안녕하세요 각설탕입니다.
오늘은 취업포트폴리오 만들기라는 주제로
글을 써보려고 해요

디자이너로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은
반드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셔야 합니다.
포트폴리오는 디자이너들에게 있어서
나와 같은 존재입니다.
다시 말하면 면접관을 만나기 전
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되는거죠.
사무직의 경우 그 사람의 업무 역량을
평가할 방법이 없습니다. 직접 경험해 봐야
그 사람의 역량을 알 수 있죠.
그래서 일반 회사에서는 채용전 사람들 판단할 수 있는
이력서와 자소서의 비중이 매우 크게 차지하게 됩니다.
하지만 디자이너들의 경우
"나는 프로그램을 잘 다룬다. 디자인을 잘한다"라는
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작업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.
포트폴리오는 디자인의 실력이 어떤지,
프로그램을 어느정도 활용할 수 있는지를
한 번에 판단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디자이너들에게는 포트폴리오가
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.

제가 취업준비 포트폴리오 첨삭 수업을 하다보면
가끔씩 작품활동을 하는 분들있습니다.
좋은 뜻에서 작품활동을 말하는게 아닙니다.
잘 생각하셔야 합니다.
아티스트로 활동할 건지, 디자이너로 활동할 건지.
"아티스트와 디자이너는 다릅니다. "
아티스트의 작업물은
보는 이들이 작업물의 의도를 파악해야 합니다.
어떤 의도로 디자인 했는지 말이죠...
하지만...
디자이너는 작업물을
소비자들에게 이해시켜야 합니다.
이 작업물(포스터, 패키지, 브로셔 등)이
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는지 말입니다
.
결론적으로 취업 포트폴리오는 이해하기 어려운
난해한 작품이 되어서는 안됩니다.
포트폴리오는 작품을 만드는게 아닙니다.
실무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작업을 하셔야합니다.
그래서 포트폴리오는 혼자 작업하시면 안됩니다.
반드시 실무경험이 있는 강사의 도움을 받아
너무 개인의 색이 진하게 나타나지 않도록
주의해야 합니다.
| 1. 회사에서 좋아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|
- 실무에 바로 투입될수 있는 포트폴리오
회사에서 신입을 꺼려하는 이유?
가르치며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
회사에서 경력자를 선호합니다.
신입 디자이너가 경력 디자이너를
넘어설 순 없습니다.
하지만 실무경력은 비교할 수 없지만
적어도 포트폴리오는 경력자와 대등한 퀄리티를
갖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합니다.
즉 실무에 바로 투입되도 될 만한
실무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야합니다.
- 회사의 색깔 찾기
만약 지원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지원하기 전
회사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인해 봅니다.
홈페이지에서는 회사의 클라이언트와 그 회사만의
색이 나타나는 포트폴리오를 볼 수있습니다.
내 포트폴리오에 지원하고 싶은 회사의 스타일을
담아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.

| 2. 보기편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자 |
포트폴리오는 정독하는 사람은 없습니다.
시선은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먼저 머무릅니다.
디자인에 대한 설명으로 구구절절 텍스트를 쓰지말고
디자인 컨셉과 과정을 이미지로 보여줘야 합니다.
단, 브래드에대한 스토리텔링이나 기획의도 등은
반드시 들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.

| 3. 개성있는 포트폴리오 |
평범하고 무난한 포트폴리오는 다른 경쟁자들과
비교했을때 면접관에게 각인되기 어렵습니다.
회사의 담당자들은 무수히 많은 지원자들의
포트폴리오를 보기 때문에 한번에 강한 인상을
줄수 있어야 합니다.
포트폴리오 자체에 컨셉을 갖춰
나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
준비합니다.

우리 포트폴리오 열심히 준비해서
멋진 디자이너가 될수 있도록
노력해보자구요~
다음 시간에는 포트폴리오는 만드는 스킬에대해
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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